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 책은 사랑과 돌봄, 그리고 애도의 시간을 솔직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암 투병 중인 어머니와의 여정을 통해 인간 생명의 아름다움과 연약함을 보여주는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인간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새로운 인식
폐암 4기, 5년 생존율 8.9퍼센트. 하루아침에 삶의 우선순위를 바꿔 바다 건너 엄마 곁으로 달려오게 만든 숫자. 내가 죽고 싶었을 때 내 앞을 가로막던 엄마의 얼굴이, 눈앞에서 “다 살았다”고 말한다. 그 말을 “있는 힘껏 사랑했다”라고 듣는다. 나의 슬픔보다 엄마의 생에 초점을 맞춘 3년, 죽음을 곁에 두고 비로소 가장 선명한 사랑을 그리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