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지역 언론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그 과정을 지역의 역사로 기록하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놀라운 헌신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서울중심주의의 그늘 아래에서 '소멸', '위기'라는 말로만 묘사되는 각 지역의 고유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지역 언론이 지역의 공동체와 역사를 지켜나가는 주체임을 보여줍니다.
지역 언론에 대한 이해도 향상, 민주주의 실천에 대한 새로운 시각 얻기, 지역 공동체와 역사에 대한 관심 증대.
최근 한국 사회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겪으며 언론의 역할을 다시금 주목하게 되었다. 미디어 비평 전문지 〈미디어오늘〉의 윤유경 기자가 쓴 이 책은 권력을 감시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공론장을 형성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가장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지역 언론사 19곳을 취재한 결과물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