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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희미한 존재들"은 은둔고립청년을 향한 기존의 '회복' 담론을 거부하며, 그들의 존재를 사회가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문제로 부각시킵니다. 이 책은 청년 당사자인 저자가 만난 은둔고립청년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 사회의 결함을 드러내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시각 획득.
은둔고립청년을 향한 기존의 ‘회복’ 담론을 거부한다. 그리고 나아가 은둔고립청년의 등장이야말로 지금의 이런 사회가 더는 지속될 수 없는 이유라고 말한다. 이 책은 청년 당사자인 저자가 만난 은둔고립청년들에 대한 기록임과 동시에, 자신 역시 그들과 다르지 않은 시간을 보내왔으며 ‘고립’은 청년 세대가 지닌 일종의 시대 감각임을 이해하는 과정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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