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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가 학교 생활에서 느끼는 소외감이나 친구 관계의 미묘한 긴장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꺼려한다면, 이 책이 부드러운 시작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단순한 교훈 전달이 아닌 외계인의 시선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경험을 원한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공감 능력**: 타인의 감정과 상황을 자신의 시각이 아닌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적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사회적 판단력**: 보이지 않는 폭력이나 따돌림의 상황을 식별하고,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인 해결자로 나설 수 있는 판단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외계인 전학생이라는 재미난 아이디어로 새롭게 풀어낸 판타지 동화이다. 은근한 따돌림과 교묘한 폭력이 난무하는 교실 속에서 아이들은 주인공 규민이처럼 조용한 방관자로 지내는 것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지구의 방식이 통하지 않는 용자는 준성이 무리의 거친 행동을 자신이 생각하는 규칙대로 해결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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