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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최은영이 13년 만에 내놓은 첫 산문집으로, 치유와 고백의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
내밀한 상처를 인정하고 치유하는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음
소설가 최은영이 데뷔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산문집을 출간한다. 2024년 가을부터 2025년까지 써내려간 6편의 새로운 원고에 기존에 발표한 4편의 원고를 고치고 더해 완성한 책으로, 한 편 한 편이 단편소설에 가까운 긴 호흡으로 이어지며 최은영 특유의 “정서적 중량감”(문학평론가 서영채)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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