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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가 왜 이렇게 무기력한 걸까?"라는 자책감에 시달리며 오늘 하루를 버티는 것이 전부인 독자라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무조건적인 위로가 아닌 뇌과학과 심리학 실험으로 입증된 구체적인 회복 전략을 통해, 삐끗한 마음을 다스리는 실질적인 안전장치를 스스로 장착하게 될 것입니다.
뇌과학과 심리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인 지식을 습득하여,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이성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책의 고리를 끊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통찰력을 얻어 일상 속 작은 실패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심리적 강인함이 향상됩니다.
임상심리학자이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인권센터, 경기도 소방심리지원단 등에서 심리학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해 온 저자 박혜연은 대학 강단에서 마주한 젊은 세대의 지독한 무기력과 자책을 외면하지 않았다. 《마음은 아직 수습입니다》는 “무기력할 때 교수님은 어떻게 하세요?”, “정신과 약은 안전한가요?”처럼 청년들이 당장 오늘을 버티기 위해 던진 현실적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마련한 최소한의 정신건강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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