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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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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빠져나온 혀들이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현상을 다룬' 독특한 알레고리 소설 '혀'로 2007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김희진의 첫 장편소설. 중세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저택에서 188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사는 아름다운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김희진 작가는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로 2009년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한 장은진의 쌍둥이 동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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