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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상상력과 현실의 경계를 아름답게 넘나들며, 어려운 시기에도 서로를 지지하고 이해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상상력과 공감능력이 향상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것입니다. 또한, 웃음과 따스함을 통해 위로를 받고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마해송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어린이청소년책 작가로 우뚝 선 김려령이 이번에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동화를 선보인다. 힘든 현실에서도 서로의 손을 잡아 주고, 어깨를 다독여 줄 수 있는 세상. 이번 작품에 등장한 '그 사람, 건널목 씨'는 우리 모두가 그러한 세상으로 갈 수 있게 건널목 역할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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