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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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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힘든 경표는 아직 소년이다. 텔레비전만 보는 엄마와 오디오만 끼고 사는 아빠 사이에서 홀로 웅크리고 앉아 있는 경표는 쉽게 드러나진 않지만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다. 언제나 외면해 오기만 한 상처와 슬픔, 그러나 어느날 경표는 자기와 똑같이 생긴 달온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그때부터 신비한 환상계로의 모험이 시작된다. 소년은 어떻게 상처를 스스로 극복하는가. 제7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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