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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루이제 린저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과 한여진의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어린이 판타지 소설입니다. 수지가 동생을 찾고 분수의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흥미진진한 모험에 빠져보세요!
상상력 증진, 문제해결 능력 향상 및 어린이들에게 판타지 세계에 대한 매혹적인 소개.
<생의 한가운데>의 작가, 루이제 린저가 어린이를 위해 쓴 유일한 장편동화. 이야기는 한 마을에서 열 살짜리 소년이 행방불명되고, 분수대에 있던 옛날 사자 상이 도난당했다는 신문기사로 출발한다. 이어 돌이 되고 싶은 아이와 인간이 되고 싶은 아이의 진실이 분수를 배경으로 비밀스럽게 펼쳐진다. 인생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인생은 아름답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보편적 메시지가 거장의 필체 속에 은은하게 풍겨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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