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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여정을 통해 자아 발견과 자기 이해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칼 구스타프 융의 '레드북'은 집단 무의식의 심오한 통찰을 제공하며 심리학과 철학을 아우르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작품입니다.
자아 인식 향상, 심리적 통찰력 증가, 집단 무의식의 이해 심화.
칼 구스타프 융의 유작. 융은 1913년부터 직접 손으로 쓰고 삽화까지 그린 이 책의 제목을 라틴어로 ‘새로운 책’이라는 뜻으로 ‘Liber Novus’라 붙였다. 한편으로 빨간색 가죽 장정으로 묶은 이 책을 ‘RED BOOK’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 자신의 내면의 이미지를 기록한 이 책에 대해 융은 “그 책을 쓰던 시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였으며, 그 후의 모든 것은 그 책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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