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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사랑과 저항, 그리고 부당한 현실에 맞서는 투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존 버거의 탁월한 글쓰기와 김현우 번역가의 섬세함이 어우러져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감정적 깊이와 사려 깊은 사고를 자극하며, 독자들이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영국의 권위있는 문학상인 부커상 2008년 수상 후보작에 오른 존 버거의 소설. 이 소설은 편지와 인용, 메모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두에서 존 버거 자신이 직접 등장해 이 편지와 메모들을 어느 폐쇄된 교도소에서 발견했음을 밝히고 있어, 기존에 나온 그의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물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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