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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의 '킹 - 거리의 이야기'는 노숙자들의 삶을 독특하고 감동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소설입니다. 이 책은 공감, 연민, 인간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며,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구성원들의 투쟁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사회적 편견 해체, 공감 능력 향상, 인간 조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킹’이라는 이름의 개가 바라본, 유럽의 어느 도시 근교 노숙인들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단 하루 동안의 이야기다. 소설 속 배경인 ‘생 발레리’는 가상의 공간이지만, 존 버거는 스페인 알리칸테 지방의 노숙인 거주 지역을 본 후 이 작품을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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