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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황선미 작가의 섬세한 문장과 신지수 작가의 따듯하고 세련된 그림이 어우러져 주경이의 감정 변화를 잘 전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타인에 대한 이해 증진. 또한, 보이지 않는 괴롭힘의 영향력과 그것이 미치는 파문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일공일삼 시리즈 94권. 2014 런던 도서전 선정 ‘오늘의 작가 Author of the Day’ 황선미 작가가 ‘구두 한 짝’에 담긴 가슴 아릿한 비밀 이야기를 들려 준다. 황선미 작가만의 섬세한 문장과 촘촘한 심리 묘사가 단연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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