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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위안과 치유를 제공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독자의 마음속에 따스함과 위로를 불어넣음.
시처럼 흘러가는 송미경의 문장과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서수연의 그림이 만나 빚어낸 서정적인 그림책이다. 눈물과 꿈, 상처와 위로가 어우러져 ‘다른 누군가와 연결되는 경험’을 가장 맑고 찬란하게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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