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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을 섬세한 관찰력과 감각적인 언어로 그려낸 시집으로, 독특한 발상과 낯선 화법으로 존재의 부조리함과 삶의 본질적 문제를 성찰하게 합니다.
감정적 공감과 위로를 통해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창비시선 402권. 이근화 시인의 네번째 시집. <차가운 잠> 이후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감정이 절제된 차분하고 담백한 어조로 일상의 소소한 풍경을 섬세한 관찰력과 감각적인 언어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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