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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란 시인의 첫 시집인 '심장에 가까운 말'은 독특한 발성과 어법으로 생의 어두운 이면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며, 도시적 삶의 비참한 일상을 감성적인 언어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체념과 절망으로 가득 찬 현실 속에서도 존재들의 슬픔을 연민의 손길로 다독이며, 시인은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성찰합니다. 이 책은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작품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성찰적 사고 촉진, 감정 표현에 대한 자신감 증가.
창비시선 386권.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한 이후 독특한 발성과 어법으로 개성적이고 활달한 시 세계를 펼쳐온 박소란 시인의 첫 시집. 등단 6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생의 어두운 이면을 낱낱이 포착해내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도시적 삶의 불우한 일상을 감성적인 언어로 면밀히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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