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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만행 속에서도 인간 정신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소설로, 독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정적 자극과 역사적 사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무차별적으로 벌어진 핍박과 멸시에 두려움에 떨던 사람들은 점차 같은 민족을 상대로 벌이는 일에 동조하거나 침묵하기 시작한다. 부락민들은 갓난이의 숨이 끊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까마귀 떼를 발견하고 급히 내쫓으며 정신을 잃은 간난이를 몰래 그녀의 집으로 데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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