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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자연과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력 있는 관점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주변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우리 내면의 힘과 연결을 상기시켜줍니다. 고재종 시인의 생생한 이미지와 감동적인 언어는 깊이 울림을 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자연에 대한 감사함, 자기 인식의 깊이,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더 큰 이해도입니다.
시인수첩 시인선 6권. 세계와 우주를 독학한 구도자로 13년 만에 돌아온 남도의 시인, 고재종의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는 모두 64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시인은 나무를 바라보며 "나무는 햇살 속을 흐른다 바람은 나무를 관통한다"면서 나무는 '구도자'가 아니라고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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