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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가는 시어와 친숙한 감정들로 독자들을 위로하고 영감을 주는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시집입니다.
감정적 치유와 자기 성찰의 기회.
문학동네 시인선 108권. 심재휘 시집. 1997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시인이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에 이어 네번째로 펴내는 시집이다. 이 시집은 우리에게 익숙한 언어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인이 보여주는 감정들도 우리에게 생소하지 않은, 우리와 닿아 있는 감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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