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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파 라히리의 소설
독자들은 공감, 이해, 그리고 인간 조건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소설은 또한 주변 세계를 더 깊이 감상하고 일상적인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게 만드는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모국어라 할 영어가 아닌 외국어인 이탈리아어로 직접 쓴 첫 산문집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를 통해 작가적 모험을 감행했던 소설가 줌파 라히리. <내가 있는 곳>은 2013년 미국에서 출간한 장편소설 <저지대>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작가의 최신작이자 다섯 번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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