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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강점기, 해방, 한국전쟁을 거치며 굴곡진 현대사를 살아온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슴 아픈 시집입니다. 그들의 한과 고난, 그리고 강인함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의 마음을 울립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지식 증진, 가족 유산에 대한 감사함 함양.
일제강점기 여자는 정신대에 끌려가고 남자는 전쟁에 총알받이로 내몰렸다. 해방된 나라는 다시 두쪽으로 갈라지고 우리끼리 총구를 겨누고 남자는 전쟁에서 죽고 여자는 일터로 향했다. 굴곡진 현대사를 살아온 우리 어머니는 시대의 한을 푸념처럼 늘어놓았고 아들은 늘어놓은 단어를 줏어모아 노랫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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