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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치료 과정에서 아내만 모든 부담을 지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해가 필수적임을 깨닫고자 할 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무정자증 진단을 받은 저자의 십 년간 기록은 부부가 서로를 지지하며 '아내의 일'을 '부부의 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난임 치료를 아내의 단독 책임으로 여기던 고정관념을 깨고 남편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성을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부부 간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깨닫고 치료 과정에서 서로를 지지하는 태도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결혼하면 당연히 아이가 생기는 줄 알았다. 하지만 수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점점 부부 사이에 싸움이 잦아졌다. 몇 번의 다툼 끝에 산부인과를 찾았다. 그런데 의사로부터 이상한 질문을 들었다. "남편분도 검사받아 보실래요?" 그렇게 무정자증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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