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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집과 그 안의 소중한 순간들에 대한 아름다운 헌사로, 독자들이 자신의 집을 사랑하고 가꾸는 데 영감을 줄 것입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집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을 찾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김수경 작가의 세 번째 에세이. 한 집에서 7년을 보낸 일상을 차곡차곡 기록했다.일상을 잘 일구어갈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날 때마다 집 안을 살뜰히 돌보며 지냈다. 잘 쓰는 것으로 아껴온 살림살이와 작은 공간을 작게 않게 쓰기 위해 궁리해 온 소박한 손길을 더하며 집 곳곳에 일기를 적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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