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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캐릭터들과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라인으로, 이 책은 현대사회의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반영한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소설입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삶에서 이상함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큰 자기 수용과 회복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김희진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강박증에 시달리는 주인공 ‘정해진’이 일하는 ‘불면증 편의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군상이 등장한다. 인물들은 한결같이 어딘가 이상한 점이 있고, 내면에는 상처를 안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상처는 일상을 사는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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