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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과 문장의 힘을 믿는 저자가 자신의 감정과의 권태기를 극복한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독자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자기 성찰과 감정 이해 증진, 독서와의 재연결, 삶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발견.
아나운서를 그만둔 후 서점 주인으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찾은 김소영. 책편지를 쓰기 시작하면서 책과의 권태기를 책으로 회복하고, 오랫동안 감정의 조각들을 흘려보낸 것에 익숙해져 제대로 꺼내지 못했던 내면의 이야기를 세밀하게 파고들어 완성한 글을 담아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