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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령 여성들의 일의 관점으로 본 삶을 조명하며, 집안일과 바깥일을 오가며 평생을 'N잡러'로 살았던 이들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그들의 노동 가치를 재조명하고 당시 한국의 현대사적 사건들을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자부심을 심어줍니다.
독자들은 일하는 여성들의 회복력과 창의성에 대해 영감을 받고, 자신의 노동 가치를 재평가하며, 더 큰 공동체와의 연결감을 느낄 것입니다.
세상이 ‘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일하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살아온 고령 여성들의 삶을 일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담은 인터뷰집이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는 집안일과 바깥일을 오가며 평생을 ‘N잡러’로 살았던 여성들. 이름보다 누구의 아내나 엄마나 불린 여성들에게 명함을 찾아주고자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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