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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친일 문제에 대한 기존의 단순화된 관점을 도전하고, 우리 내면의 친일의 욕망과 구조를 비판하며 탈식민화의 보다 보편적이고 절실한 과제에 대해 성찰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친일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우리 내면의 친일의 구조와 욕구에 대해 더 잘 이해하며, 탈식민화의 보다 보편적이고 절실한 과제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일제와 친일파가 모든 악의 근원이고 현대 한국 사회문제의 기원이라는 아주 익숙한 ‘반일’의 믿음을 넘어, 우리 속에 내재하고 습속화된 친일의 욕망과 구조를 비판한다. 그렇다고 제국과 식민지의 ‘공모’를 드러내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더 보편적이고 절실한 ‘탈식민’의 과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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