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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가족제도의 불평등과 차별을 드러내며, 결혼, 성별, 양육에 대한 고정관념을 도전하고 재검토하도록 독려합니다. 김지혜 교수는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통해 가족제도 내의 복잡한 문제들을 깊이 있게 파고들어, 우리 사회 구조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게 만듭니다.
기존의 가정과 신념을 재평가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는 데 있어 개인의 역할을 고민하게 됩니다.
베스트셀러 『선량한 차별주의자』의 저자 김지혜 교수(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의 두번째 저서가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일상 속의 차별과 혐오를 날카롭게 들여다본 저자는 4년 만에 내놓는 저서 『가족각본』에서 우리가 너무나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온 가족제도에 숨은 차별과 그에서 비롯되는 불평등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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