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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기다려는 청소년들의 애도 과정을 섬세하게 다룬 감동적인 소설입니다. 가상 현실 세계에서 죽은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최양선 작가는 상실의 아픔과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오로라를 기다려는 독자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제공하며, 상실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또한 가상 현실과 애도 과정에 대한 사고를 자극하는 토론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너의 세계』 『별과 고양이와 우리』 등 섬세하고 깊이 있는 청소년문학을 선보여 온 최양선의 신작 장편소설 『오로라를 기다려』(창비청소년문학 124)가 출간되었다. 『오로라를 기다려』는 죽은 이를 가상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사회를 배경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고 아파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문장으로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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