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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의 깊은 통찰력과 영성 고백이 담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성찰과 위로를 선사하며, 그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고독 속에서 평화와 행복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기 성찰, 위안, 영성 성장.
3년 전 서울을 떠나 하동군 평사리에 정착한 소설가 공지영. 그 무렵 작가로서의 번아웃에 시달리며 더 이상 글을 쓸 수 있을까, 심각한 회의에 빠진다. 고독 속에 스스로를 유폐하고, 그것에서 평화와 행복을 되찾아가던 어느 날, 작가는 문득 순례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목적지는 예루살렘, 예수의 탄생과 성장,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역사가 고스란히 새겨진 곳, 평온한 일상을 살면서 잊고 있던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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