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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면화 산업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며,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 노동자들의 현실을 조명합니다. 독자들은 그들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우리가 입는 옷 뒤에 숨겨진 진실과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 정의에 대한 관심 증대,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 제고.
『수영장』『마지막 섬』의 작가, 이지현이 다섯 번째로 꺼내어 놓은 ‘무관심과 외면’에 대한 이야기. 이지현 작가는 3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고용된 면화 산업 시스템의 저 끄트머리에서 일하는 아이들,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그렸다. 아이들은 세상의 관심 바깥에서, 세상의 편의를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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