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미그래픽은 인류가 우주를 시각화하고 표현해 온 매혹적인 여정을 안내하는 책으로, 천문학 역사의 풍부한 예술적 유산을 선보입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과 이미지를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코스미그래픽을 통해 독자들은 우주를 시각화하고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발견하며, 인류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BC 2세기 구리동판부터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까지우주를 동경하고 두려워하고 사랑한 인류의 4000년 역사!수천 년 동안 밤은 두려운 시간이면서 한편으로는 하늘을 가로질러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별의 행렬을 바라보며 인류가 경이로움과 호기심을 느낀 시간이었다. 그러한 두려움과 호기심 속에서 탄생한 천문학은 예술과 뗄 수 없는 과학 분야이다. 천문학자들만이 아니라 전문적인 예술가와 일러스트레이터들에 의해, 그리고 양쪽의 협업을 통해 우주를 이해하고 그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하는 다양한 노력이 이어졌다. 저자 마이클 벤슨은 이 책 《코스미그래픽》을 통해 우주를 시각화하고 그 안에서 인류가 제 위치를 표현하고자 했던 노력들을 담기 위해, 거의 기원전 2000년 무렵 구리 동판에 망치로 내리쳐서 새긴 유물, 12세기 백과사전에 삽입된 행성 이미지, 현대의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등 갖가지 고해상도 이미지들을 책 속에 총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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