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오늘날의 복잡한 문제들을 다루며, 고대 제자백가 철학자들의 지혜를 통해 통찰력과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생각을 다시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은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도전을 헤쳐나갈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도전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더 큰 이해와 공감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고대 중국 철학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탐구하고 현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겐 제자백가 철학이 필요하다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들 공자·맹자·노자·장자·묵자 등, 하지만 정작 그들이 어떤 연유로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설혹 기억해낸다고 해도 그 뜻을 잘 알지 못한다. 그런데 어째서 잘 알지도 못하고 낡을 대로 낡은 제자백가 철학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인가. 제자백가 철학자들이 살았던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를 들여다보자. 계속되는 전쟁으로 백성의 삶은 피폐해졌지만 지배층은 권력 유지에 급급할 뿐 백성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와중에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경제’와 ‘정치’ 양면에서 산적한 문제들이 시시각각 옭아맸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닥친 문제와 2,500여 년 전 중국의 그들에게 닥친 문제가 다르지 않은 것이다. 보이지 않지만 근본적인 문제들은 눈앞에 닥친 현실적인 문제들 앞에서 빛을 잃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문제들을 풀어내지 않고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때 필요한 게 고전이다. 고전은 보다 넓은 시야로 깊이 있게 사고해 근본적인 문제를 풀 수 있게 한다. 제자백가 철학이야말로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것이다. 아울러 제자백가는 당면한 현실 문제의 해답을 제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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