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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쟁의 참혹함과 피란민의 고통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윤중식 화백이 남긴 스케치는 당시 상황을 현실적으로 전달하며, 전쟁으로 고통받았던 이들의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도 증가,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제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겪은 전쟁과 피란길 이야기다. 이야기 속 주인공인 네 살배기 아이가 이제 할아버지가 되어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끔찍함과 피란민들이 겪었던 아픔들을 당시 아버지가 그렸던 28장의 스케치를 보여주며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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