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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아이와 아빠의 유쾌한 대화로, 양육과 책임에 대해 재미있고 교육적인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책임감 배우기, 창의력 자극
그림책이 참 좋아 103권. 따사로운 오후,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치던 아빠와 아이가 잠시 벤치에 앉아 숨을 돌린다. 공원은 우는 아이를 달래는 엄마, 하늘 높이 연을 날리는 사람,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 모습을 뚫어져라 바라보던 아이가 지나가는 말처럼 한마디를 던진다. “아,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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