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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배경 속에서 동물과 인간 사이의 유대를 감동적으로 그린 소설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모험을 선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창의력 자극, 역사에 대한 호기심 증대
제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고 있던 1940년 12월의 런던을 배경으로, 유약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용기 있는 열한 살 소년 에릭과 런던 동물원의 사육사 시드 삼촌, 그들의 친구인 고릴라 거트루드의 위험천만하고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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