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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실을 끈질기게 파헤쳐, 국가의 범죄와 권력 구조가 어떻게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했는지 드러냅니다. 피해자와 생존자의 투쟁을 조명하며, 인간성을 말살한 비정한 사회 현실을 돌아보게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불평등과 인권 침해에 대한 인식 제고, 시민 참여 증진.
10여 년간 형제복지원의 진상을, 그리고 피해자와 생존자의 투쟁을 기록해온 저널리스트 박유리 작가가 그동안의 기록을 정리하여 펴낸 것이다. 인터뷰, 르포르타주, 소설, 소논문 등 다양한 형식을 배합하여 형제복지원 사건에 얽힌 이야기에 입체적으로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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