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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른들이 모르는 순수하고 따뜻한 교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실제 학교 안의 아이들이 어떻게 서로 지지하며 성장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선생님과 함께하는 순간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학교와 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아이들이 직면하는 도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는 따뜻함과 희망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또한 교사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창의성 가득한 반별 이름 짓기, 동심이 살아나는 그림책 읽기, 다정한 받아쓰기 활동, 엉덩이로 책 읽기 대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무장한 교실의 문이 열렸다. '우리 반' 활동이 라디오 사연에 당첨된 이야기부터, '30번, 31번' 전입생이 된 장수풍뎅이 이야기까지. 어른의 시선에서는 도무지 그려보기 어려운 알롱달콩 귀여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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