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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책"은 이수연 작가와 민승지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만든 매력적인 그림책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장면들과 공감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은 오랫동안 참았던 후의 안도감,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위안, 그리고 여름 소나기 속에서 느끼는 상쾌한 기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시원함, 안도감, 해방감,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함.
오래 참았던 오줌을 겨우겨우 누었을 때, 가려운 등을 누가 긁어 줬을 때, 어느 여름날 장대같이 쏟아지는 소나기를 보며 “시원-하다!”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터져 나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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