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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인간성의 경계를 탐구하는 매혹적인 소설로, 우주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설정과 문제적 인물들이 등장하여 클래식한 소재를 새롭게 다뤄내며 SF 장르의 애호가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독자는 인공지능과 인간성에 대한 사고를 자극하고, 클래식한 소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게 될 것입니다.
박애진의 『히아킨토스』는 그동안 ‘작지만 강고한 이야기’를 표방해온 고블 씬북에서 소개해온 책 중 가장 두툼한 두께를 가진 경장편 소설이다. 전설적인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를 우주 개척 시대의 이야기로 다시 그려낸 듯한 배경 속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성에 대한 사유를 깊이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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