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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인 《빈터의 꿈》은 자연과 도시 생활 사이의 아름다운 조화를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책은 바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갈망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던 전작들처럼, 언젠가 울창한 숲으로 변할 수 있는 빈터에 대한 꿈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디어를 독특하고 매혹적인 방식으로 전달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대한 감사를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도시 환경 속 아이들의 놀이 공간 부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디어를 촉진합니다.
그림책 분야 스테디셀러 《엄마 자판기》, 《아빠 자판기》를 쓰고 그린 조경희 작가가 세 번째 그림책 《빈터의 꿈》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빈터의 꿈》에는 언젠가, 무엇으로든 채워질 공간인 ‘빈터’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 되기를,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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