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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용기와 자기 수용을 주제로 한 감동적인 성장 소설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받아들이고 세상에 드러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주인공 수민의 여정은 공감가고 영감을 주며, 독자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합니다.
독자들은 자신감과 자부심을 얻고, 자기 수용의 중요성과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성소수자 청소년들이 직면한 도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중학생 때, 자신의 성 정체성을 느낀 수민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맘속 지하실에 가둔 채 고등학생이 된다. 고등학교 연극반 ‘목소리’에 가입하고 수민은 예술 특기 강사이자 극단 배우인 ‘예쌤’을 만나면서 지하실에 가둔 자신을 다시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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