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의 매력을 가득 담은 이 책은 독자들을 사계절 시리즈의 두 번째 계절 에세이로 초대합니다. 조서형 저자의 인생에서 모은 열아홉 개의 여름 장면이 마치 영화처럼 생생하게 그려지며,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을 선사할 것입니다.
독자들은 조서형 저자의 여름에 대한 사랑과 모험, 그리고 삶의 경험들을 통해 영감을 받고 동기부여를 받을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여름을 만들어보도록 도전할 것입니다.
뜨거울수록 강렬해지는 성장 일지무모해서 더욱더 치열한 여름 이야기네 명의 작가가 펼쳐놓는 ‘사계절 시리즈’의 두 번째 에세이집《여름이 너무해》는 북스톤 ‘사계절 시리즈’의 두 번째 계절 에세이다. 한여름에 태어나 여름의 뜨거운 햇볕 아래 성장한 《GQ KOREA》 디지털 에디터 조서형이 인생에서 모은 열아홉 개의 여름 장면이 영화처럼 흘러간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 땀띠가 돋은 채 태어난 저자는 크게 웃고, 하고 싶은 말은 사정없이 뱉고, 망설임 없이 행동하는 아이로 자랐다. 거침없는 아이는 어려서부터 미지의 세계를 꿈꿨다. 유년 시절,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나고 중국 베이징, 상하이로 교환 학생을 다녀왔으며, 대학생 때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 서울에서 정식 취직한 첫 회사에서 번아웃이 오자 또다시 과테말라 안티과로 훌쩍 떠났다. 도쿄에서는 호떡을 빚다가 원하던 회사에 채용되어 비로소 갈망하던 해외에서의 삶을 이뤘다. 하지만 ‘에디터’라는 꿈을 버리지 못하고 끝내 귀국했다.평생 여름을 좇고 쫓은 저자의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여름이 너무해!’를 외치면서도 여름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뜨거운 볕 아래 자전거를 원 없이 타며 한껏 그을렸던, 그러나 시원한 물 한잔에 흠뻑 쏟은 땀도 괜찮아지던 순간들. 여름이기에 허락된 무모한 장면들을 마주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가장 뜨거운 계절을 꿈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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