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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와 딸 사이의 유대를 유머러스하고 공감가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청소년기를 지나온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소설입니다. 조남주 작가의 섬세한 시선은 독자들이 등장인물들과 쉽게 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웃음과 공감, 그리고 청소년기와 그 너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예민한 눈으로 개인과 사회를 응시해 온 작가 조남주. 그가 『귤의 맛』에 이은 두 번째 청소년소설 『네가 되어 줄게』를 출간했다. 4년 만이다. 이번 작품에선 ‘별스러운 일’이 몰고 온 엄마와 딸의 인생 2악장 조바꿈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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