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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의 세계사를 뒤집고 비서구, 유색 인종, 원주민, 여성, 민중의 시각에서 역사를 재구성합니다. 에두아르도 갈레아노의 탁월한 글쓰기와 이야기 전달 방식은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세계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기존의 역사 서술 방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소외된 목소리에 대해 더 큰 공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갈레아노는 대표작 『수탈된 대지』와 『불의 기억』 3부작 등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현실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과 언어로 조명한 바 있다. 『거울들』은 이러한 방법을 세계사에 적용해 낸 성취이다. 갈레아노는 스스로 “이 책은 내가 『수탈된 대지』와 더불어 시작해서 『불의 기억』과 더불어 지속시켜 왔던 내 작업의 최고 결정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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