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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자유주의와 포스트모던의 상대주의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지배하게 되었는지 비판하며, 에피쿠로스, 마르크스와 같은 사상가들의 가르침을 통해 '나쁜 삶'으로 여겨지는 감각적, 물질적 해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삶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더 충만한 삶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데 영감을 받을 것입니다. 이 책은 자기 성찰, 개인적 성장 및 사회적 변화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좌파 지식인으로 꼽히는 팔러는 철학의 모든 시대, 수많은 지성들의 가르침을 훑으며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기쁨과 쾌락을 일깨운다. 안전, 건강, 부, 도덕 등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씌우는 신자유주의적 바른생활 세계에서는 ‘나쁜 삶’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감각적, 물질적 해방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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