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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어, 전형적인 먹이사슬의 통념을 뒤엎고 강자와 약자의 구도를 깨부순다. 주인공 곽이의 당돌함과 천연덕스러움이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며,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선사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관점을 받아들이는 데 영감을 줄 것입니다. 또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주인공 곽이는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공격하는 뱀식이를 피하지 않고, 오히려 “날 잡아먹는 건 내가 골라!”라고 당돌하게 이야기한다. 대찬 곽이의 모습에 당황하기는 뱀식이나 독자 모두 마찬가지일터! 게다가 곽이가 잡아먹힐 상대로 고른 게 채소 중의 채소 브로콜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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