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그림책은 줄넘기 놀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통해 긴장감과 반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독자들을 끝까지 몰입하게 합니다. 민병권 작가의 재치 있는 글과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들어와,"를 읽은 후 독자들은 줄넘기 놀이의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고, 이야기의 반전을 추리하며, 예상치 못한 결말에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들어와! 우리 다 같이 줄넘기하자!”상냥해 보이지만 어딘가 수상한 늑대가 나타났다! “놀자, 들어와.” 늑대가 당나귀, 뱀, 펭귄, 토끼 그리고 고릴라와 함께 줄넘기 게임을 해요. 뛰고, 뒤돌고, 눈 감고, 땅 짚고, 박수 짝짝 그리고 만세! 늑대는 동물 친구들에게 규칙을 알려줍니다. 늑대가 알려준 규칙대로 줄넘기를 하면 살 수 있대요. 단, 동작이 틀리면 죽는 거예요.《들어와》는 게임에서 살고 죽는다는 의미를 이중적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동물 친구들은 늑대의 속임수에 걸려든 줄도 모르고 쫄깃한 긴장감 속에서 줄넘기 놀이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줄을 넘을 때마다 동물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늑대의 배는 점점 커져 가요. 동물 친구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이야기 끝에는 자신의 꾀에 넘어가 모든 것을 잃고 마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림 속 수상한 점을 추리해 보세요. 기다란 줄넘기는 누가 돌리고 있을까요? 동물 친구들은 왜 사라질까요?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들어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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