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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한 시인의 지극한 정성이 담긴 이 책은, 독자들에게 평온함과 위로를 선사하며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자연에 대한 감사함, 사랑, 그리고 일상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게 됩니다.
평범한 일상 속 비범한 장면을 그리는 우리 시대의 서정시인 김용택이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에세이다. 강물 흐르는 소리, 새 울음소리, 쏟아져 내리는 빗소리, 하얗게 눈 쌓이는 소리… 시인 김용택이 쓴 글은 자연의 소리들로 그득하다. 각각의 계절이 부르는 그 무심한 노래 속에서 시인은 사랑의 말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하여 “받아적으니, 시가 되었다”는 한 시인의 지극정성이 책 안에 오롯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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